본문 바로가기

Team Y.

Treefrog 소식 - 10.03.17 by ShowTime NEWS 17.3.10 Gettysburg will be shipping out this week. There are a number of people asking if they can subscribe for just the first two games. The simple answer is no, however, each game will be available to pre order about a month before release, so if you do not want the two player game then you can just pre order the other two as they become available. With 1,000 special editions it's unlike.. 더보기
Treefrog 소식 - 10.03.01 by ShowTime NEWS 1.3.10 Lots of news today, so please pay attention. Warfrog will be changing its name to Treefrog, so Gettysburg will be the last Warfrog game. The change of name is mainly to increase our appeal to the German market (A US soldier frog with a sub machinegun does not go down well with the family market over there). At some point between now and June the new Treefrog site will be up and runni.. 더보기
About 2009 Essen -2- by Noname 제 측근(-_-)의 정보로는 서울 현재 8시경. 독일은 오전일정이 마무리되고 오후일정 시작한다고 합니다. +ㅁ+ 간간히 들은 소식은 '루도아트'의 플래닛 스팀이 회자가 되고있고, 오페라는 홍보(만)는 정말 열심히 한다더군요 -ㅁ- 또한, 역시 나무개구리의 나무돈은 오전9시부터 줄이 쫙... 아실지 모르겠으나, 보x엠 웹진, BM에서는 현재 에센현장이 활발하게 그날그날 리포팅이 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찾아가 보세요 ㅎㅎ 더보기
About 2009 Essen by Noname 9월이 가고, 추석이 오고.. 그러면... 에센의 달이 다가오는군요 +_+ 수도 없이 많은 기대작들이 있습니다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그리콜라, 르아브르의 작가 Uwe Roseberg씨의 낙양과 아콜 확장. 갤럭시트러커, 스페이스 얼럿의 작가 Vlaada씨의 던전 로드. 쇼군, 알함브라, 아틀란틱 스타의 작가 Dirk henn씨의 콜로니아. 돈을 모아놔야 =ㅁ= 이것들을 다 해보겠죠. 어서 방출 목록을 작성해야겠.. '멍멍이 처럼 벌어서 에센에 써라' 라는 속담을 기억하세요 +_+ + bonus 말이 필요없는 Martin씨의 2006번 Last train to Wendsleydale 역시 +ㅁ+ 더보기
도망치는 수녀(Nuns on the Run) FAQ by Noname. 1. 첫 턴에 수녀들 소음 체크를 하나요? -> 합니다. 2. 사감 수녀들 첫 번째 경로 카드는 언제 결정하는 건가요? -> (이거 답변이 좀 애매합니다) At the start of their game-turn. (제 생각엔 their game-turn이라고 한 것으로 봐서는 사감 수녀 페이즈가 시작되면 결정하는 듯 합니다.) 3. 같은 이동 카드를 다시 사용할 수 있나요? -> 물론입니다.(사감 수녀의 경우 한 번 사용한 경로 카드는 버림) 4. 움직이기 전에 이동 카드를 정해야 하나요? -> 아니오. 이동한 거리에 따라 공개하시면 됩니다. (사감 수녀도 마찬가지, 먼저 이동하고 누가 발견되면 뛰셔도 됩니다) 5. 사감 수녀는 이동 후 혹은 이동 전 언제 방향을 돌리나요? -> 이동 단계 시작 때 이.. 더보기
신의 놀이터(God's Playground) FAQ by Noname v.1.2--- Boardgamegeek Forum에 있는 Martin의 답변을 토대로 수정. 마틴의 답변 모음. You place Habsburg heads in at the start of the turn. You cannot campaign against an enemy box you have a treaty with. You can campaign against enemy strength cubes already in Poland. If, by some weird series of events, these strength cubes outnumber the Polish noble cubes during the enemy expands phase then they will expand. You do.. 더보기
도망치는 수녀(Nuns on the Run) - 10.05. 5월 26일. 주요 수정 내용: 용어 변경(감시 수녀->사감 수녀) 8페이지 추가 및 번역. 거의 느낄 수 없는 다음을 수정하였습니다: 프레임 수정. 오타 수정. 애매한 문장 수정. 推修(추수) - 도망 수녀를 쫓다. 갑자기 추노가 생각나서 -ㅁ-;; "도망치는 수녀 - 수녀원 탈출!" 의 한글 메뉴얼입니다. 프랑스 인이 발편집한 것을 재편집한거라 편집이 깔끔하지 못하고 통일성 및 전체적인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양해해 주세요. 초벌 번역을 검토 안하고 올려서 약간은 불안하지만, 룰이 어렵지 않아 오역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제보 환영해요!). "스코틀랜드 야드 + 암흑의 복도" 느낌이 난다고 했었는데, 무엇보다도 어렸을 적 술레잡기가 생각나는 게임인듯 하네요! 동심의 세계로... Noname. 더보기
워싱턴즈 워(Washington's War) - 10.05. 허접하지만 완성되었습니다. 원래 번역했던 기존의 매뉴얼과 같이 발번역이구요 -ㅁ-; 아, 우선 게임 소개부터 간단히 드리자면, 카드 드리븐의 창시자 Mark Herman의 미국 독립 혁명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한니발보다 약간 복잡하다는 정도인데, 룰 복잡도가 그리 낮지만은 않습니다. 룰만 숙지되면 카드 드리븐을 통한 특유의 심리전을 맛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38996/washingtons-war 긱 '유저' 평점은 8.17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평점이 낮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좀 추상적(abstract)이다. 룰이 어렵다. We the People만 못하다(이 게임은 We the People에 기반해 만들어졌습.. 더보기
컴뱃 커맨더: 퍼시픽(Combat Commander: Pacific) Player-Aid - 10.02 직접 제작한 컴뱃 커맨더: 퍼시픽의 플레이 요약입니다. 이것으로 룰 파악은 절대 힘들며, 잊기 쉬운 룰 위주로 이기적으로 편집했습니다. 2쪽으로 되어있으며, 2쪽 모아찍기로 출력하시면 A4용지 1장에 쾌적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 더보기
오토모빌(Automobile) by Noname - 09.07.07 title: 오토모빌(Automobile) - 2009年. designer : 마틴 월래스(Martin Wallace). publisher : 트리프로그(TreeFrog). number of player : 3-5人. playing time : 120분. 1896년부터 1930년까지 초기 자동차 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오토모빌.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헨리 포드, 크라이슬러 등의 캐릭터들과 함께한다. 왼쪽의 포드 형님부터 오른쪽의 크라이슬러 형님까지 게임은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나뉘는 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각 플레이어들은 고가형, 중가형, 저가형의 차를 개발하기 위한 1.공장을 건설하고, 2.자동차를 생산하고, 또 그것을 3.판매한 후 마지막으로 4.손실 계산을 한다. 남자의 로망 캐딜락을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