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가고,
추석이 오고..
그러면...
에센의 달이 다가오는군요 +_+
수도 없이 많은 기대작들이 있습니다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그리콜라, 르아브르의 작가 Uwe Roseberg씨의 낙양과 아콜 확장.
갤럭시트러커, 스페이스 얼럿의 작가 Vlaada씨의 던전 로드.
쇼군, 알함브라, 아틀란틱 스타의 작가 Dirk henn씨의 콜로니아.
돈을 모아놔야 =ㅁ= 이것들을 다 해보겠죠.
어서 방출 목록을 작성해야겠..
'멍멍이 처럼 벌어서 에센에 써라' 라는 속담을 기억하세요 +_+
+ bonus
말이 필요없는 Martin씨의 2006번 Last train to Wendsleydale 역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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