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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Industry

AOI Player Display Revised Ver. 급조한 버전입니다 =ㅁ= 허접한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개인 용도로 쓰려다가 공개합니다. 급한분만 쓰세요ㅎㅎ A4용지 100%로 출력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산업의 시대(Age Of Industry) Play 후기. Review라기 보다는 Play 후기를 쓴다고 생각하고 작성해 보겠습니다. 즉, 기존 Brass와의 차이점이 중점이 되는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Player: Music, Jade, ShowTime, Noname 장소: 비저너리 사무실. 오늘 도착한 기념으로 빠르게 돌려보고자 근처에 모였습니다. Noname, ShowTime님은 Brass를 십수회 플레이 했구요, Jade님은 Brass 1회 플레이, Music은 Brass를 플레이 해보지 못하신 상태였습니다. 지도는 New England, 선박 산업이 포함된 맵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Brass와의 차이점을 설명해볼까요~ 1. 룰의 난이도 일단 설명 및 난이도에 대한 체감은 기존 Brass보다는 확실히 낮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규.. 더보기
산업의 시대(Age of Industry) 수정 Ver 1.1 Pennsylvania 특별룰 추가 룰 북에 따로 명시된게 아니기 때문에(지도에만 나와있음 -0-) 간단히 여기에 언급하겠습니다. 1. 다른 장소에서 건설을 하기위해 Pennsylvania에 있는 산업으로부터 석탄/ 철을 가져올 수 있음. 2. Pennsylvania에서 건설하기 위해 다른 장소에서 석탄/ 철을 가져올 수 있음. 3. Pennsylvania에서 다른 장소에 상품 판매 가능. 4. Pennsylvania에서 철도 건설 가능(기본적인 철도 건설 제한을 만족할 때만) 5. Pennsylvania를 통과하면서(철도를 사용해), 석탄/ 철을 수송할 수 없음(건물 건설의 자원 수송 시 가까운 거리를 따질 때 적용) 6. Penssylvania를 통과하면서(철도를 사용해), 상품 판매를 할 수 없음... 더보기
AOI에 포함된 오렌지색 기차에 대해. http://www.boardgamegeek.com/article/5119405#5119405 그건 나중에 나올 확장을 위한 것 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들어간 거예요.. 보라색 기차를 주문했는데 색상 코드가 오렌지로 들어갔대요. 제조자가 대체할 보라색 기차를 제시간에 만들어줘서 추가해 넣을 수 있었네요. 오렌지색 기차는 굳이 빼진 않았어요. 비록 6인 버전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가능성은 남아있어요. ---------------------------------------------------------- 라는군요. 더보기
Treefrog News 10/06/08 by ShowTime 정기구매 건과 선주문 건이 발송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2010년 정기구매자거나 선주문을 하셨다면 여러분은 곧 게임(Age of Industry)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게임들을 지난 금요일(6/4) 오후, 우체국에서(Royal Mail) 수거해 갔습니다. 역자 주) 로얄 메일은 배송에 1주~2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 Subscription and Preorder copies shipped If you are a 2010 subscriber or have placed a preorde.. 더보기
AOI 드디어 내일(6월4일) 발송! After a rather worrying week we finally managed to get our hands on the game today. The saga of the shipping process is somewhat complex but it seems a communications issue between the shipping company and the printers combined with a seeming never ending supply of holidays in Germany contrived to make the delivery cut it rather too fine. We are aiming to get all the sub and preorders out of the.. 더보기